다산댁 없어요. 진짜 불가능한 거 빼고..하고 싶은데 왜 안되는 말엔 뭔가 어페가..간절함이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언니의 초심 땐 어케 성곡하셨나요? 근뗀 지금보다 더 간절함이 있으셨겠죠. 그래서 많은 모임에 가셔도 계속 성곡&몇년동안 유지 하셨으니..다시 초심마인드로
다산댁 안된다는 건 진짜 안된다는 건지 마음에 손을 두고 고심하시길. 아는데 안하는 건 언니가 아직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거나 개선하실 마음이 40%정도만..다 마약이라 생각하셔요. 초심으로 컴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