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그래봐야겠어요.
욕심껏 재료 다사놓고 해먹기 귀찮아서.
대충먹게되네요..그치만 만들어먹다보면 금액차이가~~ 무시못하네요.
포케 비용 싸지는 않은데, 요걸 집에서 해 먹기란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라서 ^^ 맛나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식구는 아무도 채소를 안 먹어서 저 혼자 먹으려고 준비할 마음은 안 들더라고요.
오늘 운동이 좋으네요^^ 수지님 러닝머신 평균속도랑 제가 한강 1시간 걷는 평균속도랑 같아요~ 공복 유산소시 제일 좋아요!🧡
식단도 이렇게 꾸준히 하시다니^
오늘도 포케 배부르셨나요^^ 그래도 간식없으니 다 드셔도 될것같어요^^
오늘 칭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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