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덮밥, 점심은 모듬정식, 저녁은 핫크리스피버거를 먹었다.
아침식사는 원래는 슬라이스치즈를 한장넣고 만드는데 그것을 빼고먹었다.
견학때 간식도 커피, 과자, 떡, 과일 등등 여러가지를 양껏 넣어줬는데 아메리카노 말고는 먹지않았다. 처음에는 그냥 눈앞에 놨뒀다가 너무 힘들어서 물을 제외한 간식을 몰래 간식을 주셨던분 앞에 박스안에 돌려놨다.
점심때는 가능한한 채소를 많이먹고 고기는 적당히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오리고기를 먹어서그런지 조절이 힘들었다.
이번에 운동은 만보기가 적지않게 찍혀서 추가로 굳이 할필요가 없어보였여서 굳이 하지않았다.
제발 쳇지피티의 먹는양 분석이 맞아야할텐데. 만약에 분석이 축소분석된거면 체중이 많이 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