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신부♡ 저는 워낙움직이는걸 좋아하는데 먹는것도 좋아해서요~~! 제 성격과 특성을 이용했어요~~ㅎㅎ
일단 먹고싶은걸 조금씩먹고 중간중간 배고플때 칼로리가 가볍고 배불러지는 위주(오이,샐러드,과일)의 음식들로 허기를 채웠어요!! 저는 워낙 먹는걸좋아해서 배고프면 이성을잃고 맛있는것부터 찾거든요~~~!! 물론 저는 편식이없어서
모든종류의 음식을 다 좋아해서 식단 메뉴종류는 아무문제가없엇어요! 대신 양을 줄이는게 자제력이 필요했지요~~
(바나나고 고구마고 견과류고 두부고 뭐고 다 좋아하니깐ㅠㅠ
양을 조절하는게 인내심이 필요햇어용)
그리고 하루는 먹고싶은걸 좀 자제없이 먹은날은 운동을 더 평소보다 많이하구요!!
그게 다에요!!!
그냥 중간에 좀먹엇다고 포기하지않고
그냥 꾸준히 하는것?? 하루이틀..아니 일주일..을
실수로 과식했다해도 좌절하고 끝내는게아니라
그냥 길게보고 다시 작심삼일을 여러번하는것??
그게 제 비결인것같아요!!!
운동은 산책이랑 헬스장 런닝머신 을 기본으로했구 한번씩 싸이클이나 스쿼트랑 아령같은 근력운동을 해준정도요~~~!!!
몸이 너무 예뻐요ㅠㅠ 저도 살 빼면 저렇게 예쁜 몸라인을 얻을 수 있을까요? 희망을 얻고 갑니다! 자주자주 비포&애프터 올려주세요~ 제 다이어트 자극 사진 1위가 되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