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웨촬무보정사진입니다.
딸래미를낳고 올해30대중반의 워킹맘예요..
의료직에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로인해 당분섭취많이하고 운동은커녕 간단한스트레칭도못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것같아요.
5세되는딸아이가 저에게 어느날 '엄마는 너무 뚱뚱해!
운동좀해' 이렇게말을하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그래서어렵게 태보운동 등록을해서 일줄에 3번하는거였는데 그것마저 저에게 허락되지않았네요.
그충격을받고도 먹을거 있으면 아무생각없이 내려놓고
처묵처묵..ㅠ 30대중반이되니 정말 다이어트가쉽지않다고느꼈지만 진심 살이빠지질않네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다시한번더도전해보려고합니다.
딸아이한테 뚱뚱하단소리안듣게 한번더 열심히
해보려합니다.스무디클렌즈 체험에도전해서당첨되면
좋겠지만 안되어두 다이어트는계속열심히도전해보려합니다.
누구의엄마가아닌 그냥 저를찾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