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자취8년차의 다이어트

view-사진

대학생활과 함께 자취를 시작하여 올해로 자취8년차입니당.
자취를 하면서 초반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요리하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귀찮고 번거로운 마음에 역시 배달음식과 하나가 되게 되었어요. 자취하면서 배달음식에 쓴 돈만해도 어마어마하겠지만 잦은 야식과 자극적이고 고칼로리덕에 살도 찌고 장도 안좋아지더라구요.
최근에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점핑피트니스도 등록하고 배달음식도 끊고 평소 식사량보다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명절때문에 운동도 쉬고 명절음식도 먹어버렸지만 다시 마음잡고 시작하려합니다. 건강한 성수동스무디로 다이어트의 시작을 깨끗한 장과 몸으로 시작하면 큰도움이 될것같아욧!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살과 이별하고 싶은 18학번 새내기

다음글 신청합니다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