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서러웠겠어요...^^;; 근데 글 넘 재밌게 쓰셨어요ㅋ 엄마, 아빠가 잘못하셨네요!!! 다이어트할때는 아무도 안만나야하는것 같아요ㅎ나도 다이어트 하는데 친구가 양념치킨 먹고싶다고 시켜서 넘 맛있게 먹는데 넘 미웠어요ㅎㅎㅎ먹고 살쪄라!!! 라고 속으로 외쳤어요ㅋ 힘내세용~♡
여신강림♡ 오모나~ 토닥토닥해주시니 정말 위로가 되네용~ 다이어터로서 경험할 일인데 어제는 왠지 모르게 너무 서러웠어요 ~다 잊어버리고 오늘은 또 다시 힘!!내서 해야죵~^^감사해용
스마일리러블리 넹^^ 활발한 장운동을 위해 매일 먹으려고 불가리 업으로 홈메이드 대량 요거트 만들어놨어용 ㅋㅋㅋㅋ 바질 씨앗도 요즘 꼬꼭 챙겨먹으려 노력중이에요 ㅋㅋ^^
속상하셨겠네요.. 나도 나대로 조절해 가면서 먹는건데.. 못먹게하는것도 짜증나고, 또 먹을걸로 놀리는 것도 ㅠㅠ 마음이 오늘 힘드셨겠어용~~ 토닥토닥 ㅠㅠ
그쵸 ㅠㅠ 서럽죠 ㅠㅠ 잘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누군가 그러면 서러워요 ㅠㅠ
점심에는 여거트에 바질씨드인가용?? 넘 맛있어보여서 한참을 빠져들어봤네요❤️
찬희주하맘 그러게용~오늘 아주 심술이 났었어요 ㅋㅋㅋ 자꾸 장난치면 다이어트고 뭐고 다 먹어버리겠다!!까지 생각을 ☞☜ ㅋ 다행히 나는 다신 10기 다이어터다!!!!!하면서 조금만 기다려!다이어트 끝나고 맛볼꺼야!하면서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참았네용 ㅋㅋ
Newborn 다른날은 그냥 웃고 넘어갔을지도 모르는데 오늘은 정말 야속했어요ㅠ 흐엉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니 !!서러웠던게 풀리네용~~불끈!! 의지도 불끈!!근육도 불끈!!
Cequejefais 맞아용 ㅠ 그래서 사실 다이어트한다고 이야기 안했는데 매일 저울로 재고 먹으니 ㅋㅋ 티나서☞☜ 들켰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