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둘은 둔 엄마 입니다
3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하여 10키로 감량 했습니다.
매일 꾸준한 운동 일정한 식단으로 했구요
현제 살이 많이 빠지면서 탄력이 없어져 걱정입니다.
정체기가 오기도 하구요 이번 기회를 통해 나홀로 운동 쓸쓸함에
벗어 나고 싶어요 문득 한번쯤 인생의 가장 핫한 몸을 만들고 싶더라구요 7월초까지 더 열심히 해서 바디 사진 찍으려고 합니다 역시. 몸은 거짓말 하지않는 다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없어지지 않을것 같았던 뱃살도 안녕^^
지금 탄력있는 몸으로 더욱더 예뻐지고 싶어요.
주위에서 다들 야유하고 되지도 않는다고 그랬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하여 결과물에 만족하지만 더 탄력있고 탄탄하고
핫한바디 한번 이악물고 만들어서 할수있다는것 된다는것 보여주고 싶어요 아줌마도 하면 된다는걸..ㅠㅠ
저를 매일. 할머니라 놀리는
남편에게도 할수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꼭 같이 해보고 싶어요 핫바디 11기
기다릴꼬예요 뽑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