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통통해서 항상통통 뚱뚱했어요~평생 다이어트를 한것같네요
빼고 찌고 빼고 찌고 많이 반복했고요 이제는 진짜 제대로 빼서 다신 찌고 싶지가 않아요
식탐두있구 술을 좋아해서 자주 모임을 가지고
회식두 자주하면서 2달만에 5키로가 졌어요ㅠㅠ
이젠 더이상 맞는 옷도 없구 무릎도 아파서 다이어트 시작할려고 합니다.
뭔가 계기두 필요하고 목적도 필요해서 11기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제대로 한번 40대중반에 마지막 다이어트가 되기를 기도하며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