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하구 통밀식빵에 버섯 토마토 계란후라이 얹어머겄어요ㅋ
예쁜 오픈토스트를 만들구 싶었으나 아침에 기찮아서😂
점심 신랑이랑 데이트나가서 오리주물럭..마니.....
카페에서 커피마시구
아직도 배가 안꺼져서 저녁은 토마토반개 갈아마셨어요!
아예 안머금 이따 배고파서 뭐 먹을까봐..
오늘 신랑하구 아기랑 점심때 나가서 저녁 일곱시에 드러왔네여ㅎ
맨날 아기랑 택시타구 외출하다 신랑 쉬는날은 편하게 나다녀서 조아용! 집에만 있음 아가가 핸드폰만 찾아서 무조건 밖에 나다니느라 아기랑 저랑은 까만 구운계란이네요ㅋㅋ
내일은 또 어떻게 하나..걱정😅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앗 운동은 이제부터 하려구요!
카페에 앉아서 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