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뿌맘 고마워요 지유뿌맘님.. 주말 알바는 친척분 부탁으로 갑자기 하게된거라..몸 생각해서 오랫동안은 못 할거 같아요.. 일당은 많이 쳐주셔서 좋은뎅..ㅠ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식단도 신경쓰게 되고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고..그러면서 전보다 부지런해진 것 같아여.. 살이 좀 빠지니 자신감이 생기고..그 자신감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도 하게 되고...이렇게 살다보면 뭔가 인생도 좀 바뀔것 같은...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네요.^^ 이래서 다들 그렇게 다이어트 하나봐요..
뾰리 부지런한 스타일은 아닌데 갑자기 일거리가 생기려니 몰아서 생기네요..ㅠ 무리해서 탈 날까봐 저도 조마조마하네요..
그리고 치킨 사실 그람 안 재고 먹어서 저거보다도 더 먹었을듯요..ㅎ 다이어트 기간 내내 안 먹다시피 한 음식을 먹어 탈이 났는지 속이 더부룩하여 자다 깼네요.ㅠㅠ 이제 당분간 치킨은 안 먹는걸로~~
에공 쉬는날도 없이 일하시랴 넘 힘드시겠어요ㅜㅜ 하루쯤은 푹쉬어야 병안날텐데 걱정되네요~~ 그동안 운동으로 체력다지셨으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일도하시고 다욧도 하시기!!! 오늘도 일하랴 고생많으셨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