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게 되면서 식습관이 완전히 깨져버린 다이어터에요.. 다신 12기 하면서 의지도 다잡고 깨져버린 식습관도 바로 잡고 싶네요 한창 예쁠 나인데 제또래의 아이들이 여리여리한 예쁜 옷을 입은 것을 볼때면 부럽고 또 부럽네요😢 또 겨울인데 하비때문에 바지사는것이 꺼려져요ㅠ 언젠가 걱정없이 예쁜핏의 바지를 입고싶어서 신청합니다!
도전다신 여름방학에 놓친 이후로 엄청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떠서 너무 기쁘네요😆 다신 12기 뽑아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