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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사랑 떠날땐] 복용 3일차- 아침,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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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2018.10.14.일 -아침 am08:40 -5차복용

오늘 아침은 그냥 미지근한물에 섞어준후 몽글몽글해질때 마셔줬어요.

삼일차라 적응이 된건지 쓴맛이 덜 느껴집니다 ^^



복용 이틀동안 화장실 성공이였기에 효능은 의심할여지가 ㅋㅋ

 

- 어제는 ...아침 -라면에
낮엔 축제 구경갔다가 부침개, 순대에 튀김까지 먹은지라
아침에 가스찬 배와 마주해야하는데 ...그게 없었어요 +_+;

게다가 각오했던것보다 손이 덜부었어요.

다음주 부모님 생신에 여행까지 있는지라 그때 좀더 확실히 보고 다시 리뷰하겠습니당 ^^



✔ 오전 10시 20분 -1차 성공

✔ 오전 11시 10분 -2차 성공


🍙점심- 오징어 양배추 볶음

🍙저녁- 호박부침개, 비빔면


3일째🔹️2018.10.14.일 -저녁 pm08:20 -6차복용
- 이제 적응이 된지라 ^^ 그냥 미지근한물에
대장사랑 떠날땐만 타서 살짝 몽글하게 만들어서 호록호록 마셔줍니당. ^-^

그냥 쓴 가루약 먹는 느낌입니당. 그래도 향이 오렌지향이 살~짝
느껴지는게 신기 😁

먹고 바로 물 한컵 시원하게 들이켜줍니다.



신랑이 제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효과있느냐고...
망설임없이 '응' 이라고 대답하자
그래서 어제 취한와중에도 그걸 챙겨먹었나보다고...
뜨끔합니다; 금주하겠다고 큰소리친 주제에;;

화장실을 잘가면 탄력받아 식이를 조절해야하는데;
속이 편하니 먹는데 맘이 편한 ;;;
(자기 합리화겠지요;;;;)

아무튼....연이은 밀가루음십 섭취에도
배에 가스차는 현상도 없고, 화장실도 잘가고 ^^
저같은 증상으로 고민하신분들은 강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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