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포로 4일먹으니
4일만에 화장실갔네요ㅎㅎ
너무 효과가 느린가? 싶어
어제부터 1일2포로
점심식사전 1포
자기전 1포
먹고 오늘아침 배마사지 해주니
화장실다녀왔습니다ㅎㅎ
항상 뻑뻑하고 아프고 덜눈것같은
느낌이었던 배변후 느낌이
와 진짜 첨느껴본 부드러움 이었어요ㅋㅋㅋㅋ
아프지않게 화장실간게 얼마만이었던지ㅜㅜ
떠날때 떠나주는 것보다
천천히떠나도좋으니 부드럽게
아프지않게 떠나주는거에
더감동을 느낍니다ㅜ.ㅜ 어흑
아직 몇포더남았으니
효과가 더욱 드러나길 바라요!
제몸은 사실 유명 다이어트 약들로 두번시도했다가
오히려 3키로 찐 몸이라서
미궁 365먹을때 진짜 불안했거든요
(먹어서찐것도아니고 약부작용으로 찐거라 빠지지도않음)
처음으로 효과를 본듯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52되었다는 후기 올리고싶어요ㅋㅋ
남은 날들도 열심히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