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티비에서 봤는데, 정체기는 내 몸이 새로운 몸무게에 적응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라더라구요. 처음 무게 54키로에서 이젠 내 몸무게는 51키로다. 라고 세팅 하는 시간인가봐요!! 끝까지 화이팅요!!!
화이팅이요
누구나 정체기는 와요! 그 시기나 기간이 사람마다 다를 뿐...
그렇지만 그때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목표 달성을 하냐 못하냐가 결정되겠죠?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잘 먹고 운동하면 몸은 우릴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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