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살빠지는 에스마테차 간절기라 더웠다 추웠다
날씨가 널뛰기를 하네요~주말에 더웠더랬죠.
그래서 시원하게 마테차를 즐겼어요~
수원갈일이 생겨서 에스마테차와 함께온 텀블러에
시원한 마테차 500ml가득 담아 챙겼어요.
찾잎우릴땐 양조절 시간 조절 잘못해서
어쩔땐 떫디 떫은 마테차를 마실때도 있고
또 어쩔땐 쓰디쓴 마테차를 마시기도 했는데.
에스마테차는 분말이라 양조절 못할일도 없어 너무 좋아요.
항상 같은 맛을 즐길수 있다는게 큰 장점~
500ml에 함께온 티스픈으로 수북하게 한 스푼 넣으면
저는 딱 저에게 맞더라구요. 약간 연하게 타면 구수한 맛이 나서 넘.~맛있어요.
다른차 더이상 찾아헤멜 필요없이
에스 마테차에 정착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