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댓글 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치팅데이를 ‘먹요일’로 순화했던데, 말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확실히 위가 많이 줄었는지 ‘먹요일’에도 그렇게 많이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자유로운 기분 때문인지 하루종일 콧노래가 나오기는 해요🥰 그리고 다음날 늘어난 체중을 보면 ‘ㅋㅋ 그럴 줄 알았지!! 하지만 내일은 다시 돌아올 걸?’하고 웃죠. 진짜 그 다음날 다시 제 체중으로 돌아오면 ‘거봐라. ㅋㅋ’하며 웃고요. 이런 과정이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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