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통한 편입니다. 키가 작고 하체 비만이라 더 키가 작아보이는 저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 입니다.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이쁘고 말랐습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항상 비교를 당합니다. 너무 큰 스트레스였습니다.그래서 저는 굶는 다이어트 운동도 하루에3시간 하였습니다.너무 무리하였던 저는 학교에서 쓰러졌습니다.그 뒤로 폭식을 하게 되어 더 불어났습니다. 몸무게는 정상을 조금 넘었지만 체지방으로 둘러싸인 저의 몸을 보면 하루하루 학교에 가기 싫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ㅠ̑̈ 저도 당당하게 살고싶습니다.
꼭 살 빼고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