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잘라서 통에 보관하는 건 어떨까요? 야채를 통으로 먹는 경우는 토마토나 오이 정도 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보관방법은 모르겠으나 레시피는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양배추를 삶아서 큰 통에 보관해 놨다가 밥소량에 잘게자른 양배추랑 양파 당근 계란 또는 두부등을 볶아서 볶음밥을 해먹어요. 이렇게 하면 탄수화물양은 줄이고 야채도 매일 챙겨먹을 수 있답니다. 비빔면 같은 음식이 먹고 싶을때는 면을 반만 하고 콩나물이나 물에 아린맛을 뺀 양파, 생양배추나 가능하다면 당근, 오이등을 잘게 잘라서 먹기도 합니다. 또 고기 먹을 때는 상추와 삶은 양배추에 싸먹고요. 샌드위치 만들어 먹을때 양상추 말고 고기먹을때 남겨뒀던 상추 두장장도 넣어 먹으면 괜찮아요. 아니면 얇게 자른 양배추도 괜찮고요. 저는 믹스샐러드 대용량으로 사먹지 않아요. 드레싱이 없으면 먹기도 힘들고 쉽게 물릴것 같더라구요. 자투리 야채들같은 경우에는 잘게 잘라서 볶음밥 할때, 아님 두부스테이크나 주먹밥할때 넣어먹으면 꽤 유용하답니다. 다 써놓고 보니 양배추랑 상추만 말씀드린것 같네요,,, 다이어트 음식 맛있게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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