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 식탐 식욕도 많고 위장도 커서 과식 폭식을 많이 했었는데요
밥 양은 절반으로 줄이고 틈틈이 아몬드밀크+견과류를 출출할때마다 먹으니까 좀 낫더라구요..
저는 그냥 체중 주는 게 재미있고 몸 라인 달라지는 게 재미있어요. 이렇게까지 빠른 피드백 오는 건 살면서 처음이에요.
그런데 솔직히 식단만 보연 다이어터가 아니라 확찐자인 제 입장에서는(어제는 크리스피 도넛 두 개에 오리온 바나나 초코파이 1개 먹었어요 맛났어요) 어차피 먹을 거 즐겁게 드시고 다른 끼니를 줄여 최종 칼로리를 맞추는 식으로 유연성을 발휘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전 식욕의 노예여서 식욕 자제 자체가 불가능한 터라 그냥 이성 유지한 채로 자제심 잃고 막 먹는 양까지 식단에 반영해서 칼로리 계산하고 운동 맞추는 데 그래도 빠지긴 빠지더라고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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