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규맘@sky8237 살림꾼이셔서 반찬 가지수가 많으신듯ᆢ
저는 요즘 살림을 안하니 집에 반찬이 없어요ㅠ
저도 뷔페킬러ᆢㅎ
저는 요즘도 한번씩가서 실컷 먹고 와요ㅎㅎ
또 단식하고 관리하면 되니까요ㅎㅎ
영빅맨 저도 아직은 양가어른들께서 정정하신 편이라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이제 저도 좀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요리는 넘 소질이 없다는...ㅎㅎ
가지수가...ㅋㅋ 많은거 같아요..전 외식하거나 할때 여러종류 먹는걸 좋아해서 부페 킬러였는데..ㅎㅎ 지금은 감히 가지를 못하겠어요.^^
근규맘@sky8237 기깔난 김치 맛보고 싶네요...ㅎ
제 어머니도 김치 맛있는데.. 이제는 힘이 달리시니 해달라는 말씀을 못드리네요..
반찬은 시어머니께서 가까이 사시니 뭐든 만드시면 잘 주세요~~~저희 어머님이 김치는 진짜 기깔나거든요...ㅎㅎ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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