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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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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신랑이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가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큰병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병원갔다가 집오니 애들이 도시락시켜먹었길래 남은 돈가스 하고 밥하고 먹었어요
저녁은 모처럼 감자탕시켜먹었어요
밥은 빼고 먹었어요

오늘은 야근하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신랑이 눈보러가자고해서 애들이랑 가까운곳 한바퀴돌면서 아들이 들깨칼국수 먹고싶다해서 먹었어요
면이라그런지 먹고 붓는 느낌이 확올라와서 혼났어요
역시 밀가루음식은 안먹었어야 되었어요
오늘은 한끼로 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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