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에 운동에 정말 대단하시네요~
y산그리메 소무의도 세번가봤어요 딸하고 단둘이, 가족캠핑
그때는 배타고 들어갔야 됐는데
다리생기곤 남편이랑 대무의도 선착장에서 밥먹고 소화도 시키고, 경치보러 살짝들어갔었는데
입구쪽에서 그때 봤던 흰고양인듯 한데 🤔 사람도 잘따르던 흰고양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하나개도 넘넘 좋죠~^^
소무의도는 나름의 동해처럼 물도 말고 뷰가 좋아서 헉헉대고 올라고나서는 "이쁘다 이뻐"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산에서 내려오다 "섬카페 좋은날" 거기 루프탑 정말 좋더라구요(커피맛은 그냥 그냥;;;)
언제 기회되심 꼭 가보셔요~^^
간만에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힐링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