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월.간단217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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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좋아는 하지만 제 스스로는 안 먹어요 ㅎ 밀가루는 최대한 피할려고요 그러나며칠전 김치부침개도 아는 언니가 반죽을 직접 만들어서 준거라 먹었고,식사 메뉴는 제 스타일대로 선택하기가 어려워서요ᆢㅋ
저는 간장에 찍어서 먹었어요ㅎ 부침개는 밀가루가 진짜 적어서 더 좋았어요ㅎ
오징어부침을 초장에 찍어먹음 완전 맛 굿굿. 언닌 뭐에 찍어드셨어요? 전 만두는 하나는 통째로 먹고 나머진 속만 파먹어요 ㅎ부침개는 밀가루가 적으니 괜찮아 보여요.
전을 좋아하시는군요ㅎㅎ아침에 클린식드시다가 점심때 자주등장하는 먹음직스런부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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