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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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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론요

오눌은 회사 업무로 많이 바빴아요. 게다가 오루 미팅이 있었고...😂
그래도 담주면 아들이 개강을 할거라서 점심 시간에 다시 좀 더 길게 쉴 수 있어요! 예! 아들이 집에 있음 그거대로 좋긴 좋은데...아들이 다리 마사지도 청소도 설거지도 해주니..암튼 감정이 두개 🤣
운동은 퇴근 후 등위주


바쁠 때 해주는 아의의 단골 메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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