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396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 언니

어젠 쉬는 시간도 없이 넘넘 바빴아요. 물 단식 중이라 다행 ㅎㅎ
언니 그거 아세요? 물만 마심 방귀도 안나요 하하
근데 제 체중은 거의 변동이 없어요 . 몇 그램만 🤣
그래도 혀의 상처는 약 발라도 차도가 느렸었는데 오토파지 덕분인지 싹 나았어요. 제 유방쪽도 나쁜 세포가 작아졌음 좋겠어요.
오늘은 스트레스가 많아서 웨이트좀 해주고 런닝머신에서 빠름 걷기 했어요.
그럼 낼 봐용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3.6.목.간단2362일차.

다음글 3.5.수.간단2361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