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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쪽의봄
  • 정석2024.02.27 22:1014 조회0 좋아요
23일차) 사회생활과다욧트 양립 어렵네요

요즘 조문할 일들이 많네요 ㅠ
점점 무너지고 있는 듯;;
다시 멘탈과 생활을 다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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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2.27 23:33
  • 두 개 다 하기 어렵죠. ㅜㅜ
    그래도 봄님은 다이어트일기가 성공인 날이 많은 것 같아요.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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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2.27 23:19
  • 저도 이번주 외국에 사는 양가 친척들이 번갈아 들어와서..
    바쁘고 식단도 힘드네요.ㅜㅜ
    2월은 스트레스받지않고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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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2.28 08:15
  • 글로벌한 가족이시네요 ㅎ손님 오시면 잘 해드리는거 없어도 신경쓰이고 분주하쥬 ㅠ 잘 해내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우리는 장거리 선수이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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