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탈이 나는 위로 인해
언젠가 부터 먹기 시작한 양배추즙~
아침먹기 시작한진 벌써 1달이 넘었지만
오늘부터 도전해봅니다. ^^
우선1일 콩!??

ps. 다욧시작하며 위가 줄어서인지
토마토는 결국 하나밖에 못먹었네요.
배불러;;

운동다녀와서 하나더 먹을예정이라
식단은 두개 그대로 놔둠

직접만든 곤약 까르보나라로
든든 점심 완료!

멋낸 저녁상
오불은 채소가 70% ㅋㅋ
채소쌈은 포만감이 많아서
밥도 두수저 남겼네요.
오늘 식사는 요걸로 끝~

남은거 땡처리 위한
간식타임~

저녁 수영후 너무~너무 배가 고픔 ㅜㅜ
시간은 10시가 다되가는데 배는 고프고
주위엔 죄 음식점에 포장마차고...
'열심히 수영했으니 쫌만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속삭이는 나에게...
'난 위가 약하니 밤늦게 먹는건 안좋아'라고 달래본다.
그렇게 오늘도 야식의 유혹을 이겼다.
장하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