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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한년45kg
  • 다신2015.04.02 18:27242 조회0 좋아요
내인생 누가 대신살아주는거 아니닌까.
다이어트하면서 사실 독하다 싶을정도로, 누가봣을땐 과하다고생각할지도 모를정도로 열심히 식단조절했어요.
친구랑 먹는 재미로 놀앗는데, 제가 이러면서 친구랑 어색해지고 놀거리도 없어져서 괜시리 전 잘못한것도없는데 작아지고 미안해하네요.
그것도 오늘부로 그만하렵니다.
내인생 누가살아줄꺼아니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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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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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4.02 21:42
  • 뚱영♥ 그런거겠죠? 저도 티안내면서 인제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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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4.02 20:35
  • 세이지뚱 ㅋ..다들 오히려 절 먹이려하더라구요.
    뭔가 제 행동에도 문제가 잇는거겠죠??
    인제 다이어트도 성공햇으니 안보이는데서 혼자 노력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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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4.02 18:47
  • ㅇㅋ~~!!!그런것도 이해 못하는 친군 친구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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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세이지뚱
  • 04.02 18:32
  • 먹지 않으면 사람들 만날때 눈치보여요.
    힘내세요~
    다욧 성공하고 만나면 친구가 부러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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