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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 다신2015.04.30 13:0024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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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친 아빠를 위해..

오늘 아침...
원래 제가 매운탕을 엄청 좋아해서... 아빠가 요리하셨는데 땡기지 않아서 안먹었거든요... 그랬더니 삐치셔서....ㅋㅋ
광어서더리매운탕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잡동사니 없이 정말 광어서더리만 들어서 단백질 충분히 섭취했네요 ㅋㅋㅋ

매운탕 먹고 방울토마토 20알 신나게 먹고 점심으로 고구마랑 아몬드10알 먹었습니다.
요새 1800~1900칼로리 먹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1300이내에 먹네요. 갑자기 떨어진 식욕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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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휴가
  • 04.30 14:55
  • dkfks890 남자들도 나이가 들면 갱년기가 오더라고요... 요새 여성호르몬 폭발하셨는지... 가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지시고 삐지기도 잘 삐지십니다 ㅋㅋㅋ 울아빠 정말 사랑스러워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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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dkfks890
  • 04.30 13:50
  • 아버지귀여우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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