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내사랑아줌마
  • 초보2015.05.15 08:36207 조회0 좋아요
조금씩 빠지니까 조으네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18일째
두아이 챙기며 하려니까 쉽지 않네요. . .
운동도 못하구. . .집안일하는걸루 대체ㅠㅠ
제가 평소 성인남자 만큼 먹는데. . 먹는것만 좀 줄였더니 2.3kg빠졌어요ㅋㅋ
갈길이 멀긴하지만 조금씩 빠지니까 넘 좋아요 ㅎㅎ
힘내서 운동도 조금씩 해야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내사랑아줌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내사랑아줌마
  • 05.15 09:15
  • 빼자빼자살덩이 아줌마는 방해요소가 많네요ㅠㅠ 결혼전엔 다이어트가 쉬웠는데 ㅠㅠ
  • 답글쓰기
초보
  • 내사랑아줌마
  • 05.15 09:14
  • 해워닝 우리 같이 화팅해요 ㅎㅎ
  • 답글쓰기
입문
  • 빼자빼자살덩이
  • 05.15 09:01
  • 두아이 키우는 같은 아줌마로서 화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입문
  • 해워닝
  • 05.15 08:56
  • 화이팅:) 저도 이제 다이어트하면서 조금씩 음식 줄여나가고있어영 !!
  • 답글쓰기
정석
  • pink1019
  • 05.15 08:46
  • 내사랑아줌마 저두요^^ 어제밤에도 남편의 유혹에 ㅠㅠ
  • 답글쓰기
초보
  • 내사랑아줌마
  • 05.15 08:45
  • pink1019 야식을 끊으려구 노력중인데 신랑이 도움을 안주네요 ㅋㅋ제 의지가 약한게 젤 문제지만 ㅋㅋ
  • 답글쓰기
초보
  • 내사랑아줌마
  • 05.15 08:43
  • 행복한 인생 라면하구 야식도 되도록 안먹으려구 노력중이요 ㅎㅎ
  • 답글쓰기
정석
  • pink1019
  • 05.15 08:43
  • 저두 아이랑 남편 챙기면서 할려니 식사조절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그대로이네요 ㅠㅠ 모두 힘내서 성공하자구용!
  • 답글쓰기
초보
  • 내사랑아줌마
  • 05.15 08:42
  • 60되는날 애들 챙기다 보면 저도 모르게 자꾸 음식에 손이 가네요ㅠㅠ바짝 긴장중이요 ㅎㅅㄴ
  • 답글쓰기
입문
  • 나니ㅣ
  • 05.15 08:42
  • 18일째 2.3킬로 빠지다니 성과가 좋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다음페이지 ▶

12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