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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마미
  • 초보2016.06.17 20:41595 조회1 좋아요
양배추쌈밥
저는 위가 아주 커서 정말 식사량 줄이는게
제일 어려웠어요..ㅠ
원체 많이 먹었기에..글서 포만감을 주기위해 점심한끼만 밥을먹는데 현미밥과
양배추 아님 상추쌈등으로 부추와콩나물약간 간해서 무친것으로 안에넣고 고기가 있다 생각하고 항상 그런식으로
싸먹는데 양배추에 수분도 많이 있어서 근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아주 많은듯
느껴져서 지금은 식이 한달째인데..양이
많이 줄은듯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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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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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No아가리다이어터
  • 06.19 22:40
  • 저도 양배추 데쳐봤는데 단맛이 역해서 못먹겠더라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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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9 00:21
  • 저두 어느다이어트 카페에서 100키로 이상나가는 남자분이 다이어트초반에 밥먹기전에 생양배추를 먹을수있을만큼 먹은뒤에 밥을먹으며 식이조절을 했단 성공담을 읽었어요~~^^
    저도 샐러드 해먹을때 다른야채안먹구
    그냥 양배추랑먹어요 양배추를 좋아해서 질리지도않고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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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오늘부터1
  • 06.17 23:23
  • 핑크마미 네 내일 양배추사러 가려구요^^ 여기 게시판 참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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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핑크마미
  • 06.17 23:19
  • 오늘부터1아님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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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오늘부터1
  • 06.17 23:18
  • 그 잘안상한다는 양배추가 왜 저희집만 오면 썩는지 참ㅋㅋ쌈장을 이용해봐야 겠네요 팁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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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핑크마미
  • 06.17 23:15
  • 오늘부터1 양배추쌈은 쌈장하셔서 싸먹음 그또한 밥도둑일수ㅠ저는 넘 맛나서 ㅠ양배추 한통씩 사다가 반쪼개서 찌고 남은건 냉장 보관해요..양배추는 금방 상하지 않고 실온에서두 오래가는 야채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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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오늘부터1
  • 06.17 23:09
  • 양이 줄으셨다니 진심 부러워요 야채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사놓으면 버리니 눈치보여 사놓지도 못하겠어요;ㅁ; 양배추 관리는 어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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