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정말녀
  • 정석2014.08.07 17:32165 조회0 좋아요
빵 사버렸어요
빵을 좋아하지 않아요. 라면보다 칼국수 수제비를 좋아하는 식성인데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슈퍼에서 식빵과 햄사왔어요. 내일 아침은 식빵한장에 프랑크햄 말아서 꼭꼭 씹어 먹겠습니다. 260칼로리 ㅡㅡ 요기까지는 딱 좋은데 제입이 뭔가 더 원할거같아요

프사/닉네임 영역

  • 정말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정말녀
  • 08.07 18:45
  • ㅠㅠ 왜 정체기가 끝나고 체중변화가 있는 요즘 먹을게 땡기는걸가요. 지금도 저녁밥상에서 삼겹살 4개를 집어먹고 복숭아까지 먹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미친개
  • 08.07 17:55
  • 샐러드를 먹어야죠^^ 토마토랑
  • 답글쓰기
정석
  • 러브핸들
  • 08.07 17:37
  • 그럼 저지방 우유같이드세요ㅎㅎ 칼로리는 일반 물컵 3/4정도가 80정도에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