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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여누맘
  • 정석2015.07.03 07:47206 조회1 좋아요
어제 저녁 꾹 참은 보람있네요
어제 이웃집에서 수육했다고 오라는걸
꾹 참고 신랑만 보냈는데
역시나 400그람 빠졌네요
갔으면 쪘을텐데 ㅋㅋ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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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여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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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데자와가 간절히 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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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데 속상해요 ㅜㅜ
6 186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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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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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빼자살덩이
  • 07.03 10:30
  •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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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03 08:16
  • 저도 훈제 닭의 유혹을 물리쳤더니 1키로 가까이 빠지네요. 원래 몸무게 찾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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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짱구는목말러
  • 07.03 08:14
  • 잘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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