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네요. 첨에 하루정도 녹차나 커피에 타서 먹었는데. . . 용기를 내어 그냥 먹어봤어요.
첨에는 느끼해죽겠더니만 며칠 지나니 먹을만 해지던데요? ㅋㅋ

그래서 6일 열심히 먹었더니. . . 우와. . .
배에 신호가 오면서리 . , . 정말 짱이던데요?

남들은 설사 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저는 이틀째인가? 딱 하루 그러더니 안그러더군요. ㅋ

오늘 시험 삼아서 사진 찍어봤더니 개미 콧구멍 만큼이겠지만 뱃살이 좀 정리가 될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 . . ㅡㅡ
뭐 저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아마도 화장실에 잘가게 되어 그래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싶은 제 생각입니다.

어쨌든 기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볼랍니다. .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