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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요트곰
  • 정석2015.08.07 17:2428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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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 진짜 다이어트 욕구 쩔게 하네요 ㅠㅠㅠ

저희가 의류 회사라 가끔 sample을 노나 주는데

내가 아무리 65에서 55까지 뺐지만 그래도 회사에서는 내가 젤 뚱뚱한 애 취급받네요

작은 건 너한테 작겠다 이러시고 좀만 크면 니 싸이즈네 이러고

아오... 짜증나서 확 목표치 달성하고 말꺼예요

빼고 나서도 설마 이런 취급 안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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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요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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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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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다요트곰
  • 08.07 18:24
  • 두달만에14키로감량 한을 품은 여자의 무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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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요트곰
  • 08.07 18:24
  • 여신의하루 진짜 기필코 빼고 말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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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체지방부자
  • 08.07 18:02
  • 보여줘요 여자의 무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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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요트곰
  • 08.07 17:49
  • 작은곰탱 밉상으로 보이는게 ㅠㅠㅠ 그들도 저랑 별 차이가 없다는 거죠 기껏 해봐야 나랑 1~2kg 차이?? 물론 1~2kg가 크긴 하지만....나중에는 고마워 하게 될까요?? ㅠㅠㅠ.. 그래도 다이어트 의지를 다시 불타게 해주셨으니..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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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작은곰탱
  • 08.07 17:47
  • 저는 오히려 나중엔 그 분들한테 감사할듯해요. 그 말덕분에 내가 예뻐졌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지금으로선 완전 밉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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