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화장실 다녀온후 탈의하고 몸무게 재봤는데..... 😆 64.6kgㅋㅋ
지금이 황금기라서 그런지 숫자 변화가 있네요
핸드폰으로 체중계 찍어서 올리고 싶으나 제 핸드폰이 300그람이나 나가더라구요
그렇다고 탈의하고 적지도 않은 몸무게를 신랑에게 찍어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신랑은 제 몸무게 모르거든요 비밀입니다
언젠가 저도 신랑 앞에서 당당하게 체중계에 올라갈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다이어트 시작은 5월말 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감량은 5kg정도 한건 같아요 한달에 1kg정도...
요요 안오게 천천히 운동 하면서 먹는것도 스트레스 줄여가면서 힘내서 하고 있어요.
주말 하루 오늘도 우리 다이어터들 화이팅 💪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