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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3690
  • 초보2015.09.25 12:51153 조회0 좋아요
마음잡기가 제일힘들어요ㅠㅠ
한국에서는 잘만빠지던 살이 역시 외국오니까 힘드네요ㅠㅠ 매일나가던 운동도 안하게되고 마음도 안잡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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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9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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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라 그런지 입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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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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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463690
  • 09.25 13:15
  • 애플힙도전! 다시시도해보려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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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힙도전!
  • 09.25 13:12
  • AOA 혜정 넹. 저건 대학시절과 졸업 후 간거고. 나중에 일하다가 중간중간 많이 다녔어요. ^^ 워낙 프로젝트별로 일을 해서 프로젝트기간에는 6~8개월동안 어딜 못가니 끝나면 외국으로 막 싸돌아댕기는 병이 생겨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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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OA 혜정
  • 09.25 13:10
  • 애플힙도전! 세계나라를 많이 다니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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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힙도전!
  • 09.25 13:09
  • 1463690 되도록이면 마트가서 신선한 채소로 만들어먹어요 캐나다면 다욧에 좋은 연어도 쌀테고 하니까. 주변에서 어머어머하게 먹어도. 본인이 젤 날씬해도 ㅡ.ㅡ 자극사진과 거울로 전신 확인하면서 자극받아야해요. ㅠ.ㅠ 안그럼 훅 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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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463690
  • 09.25 13:04
  • AOA 혜정 캐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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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463690
  • 09.25 13:04
  • 애플힙도전! 마자요ㅠㅠ 처음 캐나다왔을때 5개월만에 12키로 찌고 한국에서 2달에 7키로 빼구 다시 가서 1년동안 잘유지했다가 이번에 한국들어가서 6키로 정도 다시 뺐는데 여기와서 다시찔까봐매일 불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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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힙도전!
  • 09.25 12:58
  • 여기서 통통해보이는게 거기선 날씬해보이고 게다가 주변에서 막 말랐다고 그러니까 ㅡ.ㅡ 그런줄 알고 먹다가 한국 들어와서야 현실을 인지하게 되더라구여. ㅠ.ㅠ 긴장하시고 운동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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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힙도전!
  • 09.25 12:55
  • 저 첨 미국갔을때 살 8킬로 쪄서 와는데 거긴 워낙 기름진 음식값이 싸서..게다가 맛있구. ㅠ.ㅠ 운동나아기는 무섭고 ㅡ.ㅡ 근데 나중에 영국 갔을땐 마트가서 직접 해 먹기 시작하고 낮에 대중교통 말고 걸어다니니까 살 빠졌다요. 생활밀착형 운동을 한 듯요. 요즘엔 인터넷에 근력운동이 많이 뜨던데 보고 하세요. 마음이 안 잡히는 건 그곳에 워낙 덩치가 있는 분들이 많아서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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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OA 혜정
  • 09.25 12:52
  •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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