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오쉐린
  • 정석2015.10.10 00:35163 조회0 좋아요
운동은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저는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면증 다 앓고 있어요
그 덕분에 살이 두룩두룩 돼지가 됐어요
식단은 어떻게든 제가 조절할려고 하는데
예전의 모습과 다르게 혼자서 운동을 못하겠네요
헬스장이든 요가든 다닐려고했는데 막상
다닐려고 생각하니 겁이 나서 못다녔어요
근데 오늘 거울을 보니 진짜 한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헬스장 한번 다녀볼까 하는데
가면 트레이너분이 코치해주시나요..
무슨 운동해야되고 뭘 해야될지 제가 물어봐야되는데 못 물어볼까봐 조마조마하네요
헬스장 팁 같은것도 좀 가르쳐주세요ㅜㅜ

프사/닉네임 영역

  • 오쉐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9)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심플라이프
  • 10.10 13:18
  • 오여신24 네. 첨부터 넘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씩 해 보세요. 분명히 성공하실 거예요. ^^
  • 답글쓰기
정석
  • 오쉐린
  • 10.10 13:17
  • 심플라이프 우와.. 멋있으세요ㅠㅠ 저도 열심히해볼게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0.10 12:16
  • 오여신24 공원은 지루해서 별로구요. 저는 집에서 왕복50분정도 걸리는 시장 가서 구경하고 장보는 식으로 걷기했구요. 직장맘이라 시간이 없어서 새벽5시에 일어나 이소라1 1시간씩 했어요. 처음 일주일만 버티면 그 동안 한 게 아깝고 몸이 가벼워서 계속 하게 돼요.
  • 답글쓰기
정석
  • 오쉐린
  • 10.10 12:13
  • 영육강건 용기낼게용 너무너무감사합니당😄
  • 답글쓰기
정석
  • 오쉐린
  • 10.10 12:13
  • 심플라이프 저희집쪽엔 공원이 없어요ㅠㅠㅠ 홈트레이닝할려고 했지만 의지박약으로 무너지더라구요ㅠㅠ
  • 답글쓰기
정석
  • 오쉐린
  • 10.10 12:12
  • 긴 글 감사합니당 힘내게되네용 😁
  • 답글쓰기
다신
  • 영육강건
  • 10.10 07:21
  • 나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하려면 용기를 내세요! 어떤 일이든 윗분 말씀처럼 처음만 치루면 두 번째는 아무것도 아녜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0.10 07:05
  • 부담되시면 헐스장보다 공원을 걸으시거나 홈트레이닝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헤라여신~♡
  • 10.10 00:54
  • 처음 가시면 트레이너한테 물어보셔야해요 트레이너가 먼저 다가와주지 않으니까요
    저는 94일때 헬스장 옷이 안맞아서 제 옷 들고 다녔어요 그래도 저보다 나을것 같네요
    저도 모든사람들이 저보고 욕할거라 생각했는데 첨에 쳐다는 보겠지만 다들 별 관심없어요 그러니 용기내서 첫발을 디뎌보세요 첨이 힘들어서 그렇지 그담부터는 쉬울거예요 맘가짐이 중요해요 뚱뚱한건 죄가 아니예요 조금 불편할뿐이죠 당당하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