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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kyung
  • 정석2016.08.07 15:54158 조회0 좋아요
8월 7일 일요일의 일기
공복체중 56.5kg

세상에 마상에
여기가 정녕 대한민국이 맞는가.
너무 더워서 아프리칸줄...

공복에 집을 나섰다.

파리바게트로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으로 받아마시고

마트에 들러서 아오리 사과랑 다시다, 쓰레기봉투, 돈까스소스 등을 사왔다.

집에 오자마자 점심준비.

난 아오리한개, 토마토한개, 계란흰자네개.
딸래미는 돈까스랑 밥

점심 먹고 운동해야지 생각만하다가

도저히 더워서 운동을 할수가없어서 아쉬운데로
다리 올리고 빈둥거림

계속 더움

이번엔 더위를 피해 딸래미랑 파리바게트카페로 갔다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딸은 우유랑빵.

두시간정도 버티고 집에가서 저녁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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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애둘맘86
  • 08.07 16:05
  • 그래도ㅋㅋㅋ지방보단 근육이 더 돋보이는것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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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Yunkyung
  • 08.07 16:04
  • 애둘맘86 감사요 사진은 좀더 날씬해보이는걸로 올린거 아시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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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애둘맘86
  • 08.07 16:03
  • 허리 허벅지가 넘 부럽네요ㅋ저도 운동한지 3일째네요 님같은 허리 벅지를 가질수있을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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