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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다신2015.10.31 10:00584 조회0 좋아요
  • 2
  • 4
오랜만에 아침밥

제가 완전 좋아라 하는 것들이예요.
예전에 직장동료가 애인은 늘씬하고
마누라는 튼튼해야 한다는 망언을 한 적이 있는데
애가 아프니 저라도 튼튼해야겠다는 생각에
병원 접수하고 와서 혼자 밥 차려 먹네요.

아마도 오늘 하루는 병원에서 보내야 할테니
잘 먹는걸로.
아픈 애 짜증 다 받아 줄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함. ㅋ

엄마는 살 빼기도 힘드네요. ㅡㅡ
딸래미가 25키론데, 저 43키로 ㅡㅡ
이젠 업기도 벅차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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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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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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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심플라이프
  • 10.31 10:59
  • 수댕수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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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31 10:51
  • 참 아이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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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31 10:50
  • 전 이미 아이 못 업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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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31 10:49
  • 이야 정말 건강한 밥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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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31 10:46
  • 돌아가자43 이런 한식밥상 참 좋지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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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나이스바디DY
  • 10.31 10:44
  • 참.^-^아이도 얼른 열 떨어져서 즐건 주말 되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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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나이스바디DY
  • 10.31 10:43
  • 푸짐한 아침밥상good이네요^-^
    두부부침에 양념장ㅜㅜ꿀맛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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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31 10:30
  • 날씬공주되자 아이 잘 키우셨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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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0.31 10:19
  • 저의 딸은 147 5학년 30kg 몇일전에
    안아주는데 저한테는 안는것도 힘드네요
    딸아이 얼릉 낳길 바래요. 엄마가 건강해
    야되니 맛있게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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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31 10:14
  • 딸기맘5 우리 딸은 6살인데 25키로 나가요. ㅋ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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