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달빛루비
  • 초보2015.11.14 12:52193 조회0 좋아요
눈앞의 빼빼로 ㅋ
몇일 전부터 책상 위에 있던 빼빼로
애써 외면하다 어제 밤에 입이 너무 심심해서 계속 쳐다보다 상자를 뜯었는데 욕구를 참고 그대로 놔뒀어요 ㅋ
지금도 먹을까말까 고민중이네요 ㅋㅋ

프사/닉네임 영역

  • 달빛루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달빛루비
  • 11.15 19:32
  • 꺄르르르르르 ㅋ 전 저때 진작 먹을껄 고민하다 저녁에 먹었다는 ㅜㅡㅜ 거기에 페레로로쉐도 하나 꿀꺽. 한번 무너지니 무섭게 먹어 버렸어요 ㅠㅡㅠ 그래도 죄책감에 주말엔 운돔 쉬는데 런닝머신 조금 걸었더니 뭔가 죄를 조금 탕감받은 기분? ㅋ
  • 답글쓰기
초보
  • 꺄르르르르르
  • 11.14 13:41
  • 헐 저도어제고민했던거 ㅋㅋㅋ 전 그냥먹고 다음끼니를굶었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