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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으로!
  • 입문2016.09.21 21:14151 조회0 좋아요
Q.정말 죽을만큼 속상해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저는 150에 72키로가 나갓엇습니다 근데 2학년때 독하게 마음먹고 하루에 바나나 계란 하나 먹으면서 54키로 까지 빠졌었습니다 근데 운동을 다니다가 더 공부에 열중하다 보니 다시 똑같은 몸무게로 현재 돌아왓습니다 더 늘어나기까지 햇고요 옛날에 요요라는게ㅠ저한테는 안올줄 알았는데 착각이엇어요..그래서 요즘 너무 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고 2학년때 맞앗던 옷들이 다 안맞아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저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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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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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쁘띠아
  • 09.22 06:52
  • 힘내세요.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다시한번 도전해서 내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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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9.21 23:08
  • 다시하면되죠~~
    물론 얼마나 힘들지알기때문에 선뜻 시작하기가 겁이날수도 있겠지만
    성공했을때 당시 내가 얼마나 만족스런 생활을했었나를 회상해보면 힘이날꺼에요
    다시한번 도전해보아요~
    성장기라 잘 먹어야하지만...
    아직 어리기때문에 먹는거 조절만잘해도 단숨에 금방 뺄테니 조바심갖지말구 힘내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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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9.21 22:27
  • 첨에는 진짜 빠질까하는 확신이 없는데두 18키로나 멋지게 빼셨는데 한번 해 보아 빠질꺼라는 걸 아는데 또 첨보다는 다이어트에 대해 더 마니 아는데 한번 해 보았기에 길을 아는데ᆢ절대 속상해하지 마셔요 충분히 또 성공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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