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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어
  • 정석2016.10.06 06:10230 조회0 좋아요
Q.가족들 왜이러는지..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153에 50.9까지 찍었습니다..ㅠ 입은무게는 51.4인데 첫 40대가 코앞인데 가족들이 자꾸 뭐라해요..제가 식단을 밥대신 고구마,계란,양파볶음,두부등 먹는데 점심은 학교 급식 반끼등 저녁도 아침과 비슷하고 고구마 없을때는 밥 챙겨요 밥그릇에 까는정도로..쌀밥이다보니 근데 계속 가족들은 먹으면서해라 쓰러진다(이미 전부터 빈혈 있었음) 얼굴만 빠지고 몸은 안빠졌다 큰옷만 입었으니 당연하죠..벗어서 보여줄수도 없고..ㅠ
제가 잘못하는건지 가족들이 왜이러는지..의외로 제가 소식하고 군것질이 많은걸 알게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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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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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0.06 09:45
  • 가족이 노파심이 앞서서 서운한말도 더 많이 하지만 그래도 결국 내걱정해주는사람도 가족이더라구요..스트레스가 아니라 나에대한 "염려 걱정 배려"라고 전환해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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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동네별
  • 10.06 08:23
  • 학생이시라 더 그런것같아요. 공부도 체력이 필요하니깡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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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Ekenen
  • 10.06 07:29
  • 원래 얼굴먼저 빠진다잖아요! 저도 얼굴먼저 눈에 확띄게 빠지고 몸전체적으로 빠졌어용ㅎㅎㅎ 살이 빠지고있는 첫번째 증거??라고 생각하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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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dhrqks
  • 10.06 06:53
  • 살이빠지면얼굴이빠져서걱정이신가봐요~우리건강하게성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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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메어
  • 10.06 06:32
  • dhrqks 저희가족 동생빼고 제 빈혈 몰라요..ㅠ 전부 아프면 감기같은걸 생각하지..제가 잘 체하고 어릴때 감기로 잔병치레가 많아서..ㅠ 반드시 빼야겠습니다..어디서 얼굴만 빠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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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dhrqks
  • 10.06 06:30
  • 빈혈이있었어서걱정되서그러시는것같아요~저도한때빈혈이너무심헤서철분주사맞고했는데요.우선잘먹어야빈혈이좋아진다고했거든요.본인방식대로잘챙겨먹어서빈혈이나아지고살도이쁘게빼면인정해주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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