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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세나
초보
2016.11.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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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조급함만 가지게 되네요....
천천히 꾸쥰히 운동하고 식습관 잘 관리하는 만큼 잘 빠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빨리 빠지길 원하고 다 많이 빠지길 원해서
자꾸 조급해지네요 ㅋㅋ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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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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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임원회의에서 치맥하네요...
· 11월 03일 (음식 1162kcal, 운동 487kcal)
· 10월 17일 (음식 1455kcal, 운동 60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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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뽀로뿅
11.01 15:03
저는 이제 시작인데ㅠㅠ 너무 불안하고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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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소식 운동
11.01 11:58
길게 간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아보세요 물론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ㅠ 다이어트는 정말 평생간다 생각하고 해야하는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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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유루세나
11.01 11:42
셀레네:
마음 다스리는게 쉽지.않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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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유루세나
11.01 11:41
지안이21
우리 서로 우리 자신의 몸을 사랑해 보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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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닭가슴살깅깅
11.01 11:37
저도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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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55까지야
11.01 11:30
유루세나
넹 ㅠㅠ 저도 운동 강도가 좀 낮았던거 같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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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유루세나
11.01 11:20
지안이21
혹시 님도 운동 강도가 좀 낮았던거 같으면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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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55까지야
11.01 11:08
저도 같은 마음 이예요 ㅠㅠ
더 많이 빠지길 원해서 더 운동에 매진하는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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