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이어터찌나
  • 다신2016.11.16 23:2439 조회0 좋아요
  • 3
  • 1
  • 1
  • 1
  • 1
161116 36일차
오늘은 장보기 직전에 재료 소진하는 날이다
마지막 닭가슴살과 팽이버섯, 실곤약을 넣고
이번엔 참깨드레싱을 빼고 간장에 볶았더니 어제보다 더 맛있다
간장 5ml정도 넣으면 칼로리는 쥐똥만큼이면서
간은 심심하게 나한테 잘 맞는다ㅎㅎ
어제부터 복부 근력운동을 좀 했더니
몸이 놀랬는지 배가 무지하게 땡겼다ㅜㅜ
그래도 멈추지않고 오늘도 근력운동 완료!ㅎㅎ
배가 땡기면 땡길수록 뭔가 살도 빠지는 기분이라서 좋다
오늘 아임닭에서 시킨 닭가슴살들도 오고
두부와 묵 등 새로운 재료도 실컷 사왔다
꽉 찬 냉장고는 역시 사람을 흐뭇하게 한다✌️

내일 점심은 통밀베이글에 닭가슴살을 올려 오픈샌드위치!
완전 기대중이다ㅎㅎ
그나저나 빨리 생리를 해야 살 뺄 시간이 있는데
생리를 안해서 좀 불편하다ㅠㅠ
물론 시작해도 기분은 똥이겠지만 안해도 기분이 똥이다💩

프사/닉네임 영역

  • 다이어터찌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