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배추, 무, 브로콜리 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물:매실액:식초=1:1:2 로 한소큼 끓인다.
3. 소독한 병에 양배추, 무, 브로콜리를 넣고 충분히 식힌 2를 넣는다.
4. 다 식은 다음 하루정도 냉장보관한 뒤 꺼내 먹는다.
5. 국물까지 같이 먹으면 더더욱 좋다!!!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는 설포라판 성분이
양배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브로콜리와 함께 삽취하면 도움이 된다네요.
특히 설포라판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미로시나아제 효소를 증식시캬줘야하는데
이것이 무나 브로콜리에 다향 함유되어 있어서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더욱 설포라판 흡수율을 업!!!! 시켜준대요!
유투브 보다가 좋은 내용이여서 올립니다^^
매실액 대신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다이어트 용으로 매실액을 넣어
칼로리 흡수도 줄이고 소화도 촉진된다네요!
집에 양배추 초절임 만들어 놓은 거 있는데
부지런히 먹고 위의 레시피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운동하면서 무릎아픈데~
효과가 좋다하니 꾸준히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