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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터찌나
  • 다신2017.01.19 22:3522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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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건강한 다이어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원활하던 배변활동이 어느새 일주일에 많아야 2번이 되고,
생리 주기도 짧아졌다가, 걱정될 정도로 생리혈의 양이 적고,
음식 무게 1g에 신경쓰고, 칼로리에 민감해지고,
오늘따라 유난히 적은 운동량에 하루종일 찝찝하고,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졌다가 또 무감각해지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건강한 다이어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천천히 감량하는 것만이 건강한 다이어트인가요?

요즘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권태기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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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터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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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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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설구라
  • 01.19 22:41
  • 잘먹고 잘자고 많이움직이고
    쉬는날은 즐겁게 쉬고 다음날 기쁜마음으로 운동하며
    늘 근육량 걱정하며 챙겨먹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하지만, 즐길때는 즐기며 먹고 마십니다.
    스트레스가 모든병의 근원이며, 다이어트에도 큰 적입니다.
    권태기는 누구나 옵니다. 휴식기와 유지기는 있지만, 끝이없는 다이어트 입니다. 즐겁게 임하세요.
  • 답글쓰기
지존
  • ofgod
  • 01.20 07:37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다이어터찌나
  • 01.20 07:04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석
  • 빵떡은 내친구
  • 01.20 06:1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다이어터찌나
  • 01.20 01:1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다이어터찌나
  • 01.20 01:11
  • Jecky 제가 즐길 수 있고, 평생 유지할 수 있고, 심적인 부담을 주지 않는 정도의 다이어트...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ㅠ 자꾸 욕심이 생겨서 더 적게 먹고 더 운동하고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네요ㅠㅠ 스트레스를 안 받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 감사합니다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 평생해도 지치지 않을 다이어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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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이어터찌나
  • 01.20 01:08
  • 예프 아무래도 체중이 신경쓰고싶지 않더라도 마음은 가는게 본능인가봐요ㅠㅠ 요즘은 몸도 자꾸 붓는 느낌이라 눈바디도 영 시원찮아서 더 슬프네요ㅠㅠ
  • 답글쓰기
다신
  • 다이어터찌나
  • 01.20 01:07
  • 한번쯤날씬하게 아 역시 그렇겠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이 사람을 지치지 않게 하는 것 같네요 저는 섭취 칼로리도 기초대사량보다 낮고, 운동 칼로리는 제가 정한 기준치에 미치지 않으면 신경쓰이고, 허허 내 생활 속에 다이어트라고 인식되지 않는 식단과 운동을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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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이어터찌나
  • 01.20 01:03
  • 독설구라 아... 즐겁게... 독설구라님 말씀을 들으니까 제 문제점이 뭔지 알 것 같기도 해요 언제부터인지 식단 조절과 운동이 즐겁지가 않네요 ㅠㅠ 다시 깊게 생각해봐야겠어요 제 다이어트에 대해 ㅜㅜ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지존
  • ofgod
  • 01.19 22:56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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