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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엉덩이
  • 초보2017.01.20 12:26105 조회0 좋아요
여름 수영복 사진을 보면

여름에 여행가서 찍었던 사진을 보다가... 제 수영복 사진 보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그 때 166에 58이라 나름 많이 뺐다고 비키니 입고다녔었는데 지금 그 사진을 보니 어딜봐도 뱃살 뽈록... 😢😭😭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갔던 여행인데 저는 왜 그렇게나 자신에 차있었을까요..? 올해는 확실히 다이어트해서 정말로 부끄럽지않은 사진 찍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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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뒹글이
  • 01.20 18:10
  • 힘내세요! 아직 여름이 오기에는 멀었으니깐 요요가 오지않도록 단기 다이어트 말고 장기 다이어트를 추천합니다. 닭가슴살이나 샐러드, 과격한 운동이 아닌 식단도 점점 건강식으로 바꾸고 운동도 가벼운 운동에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들을 뽐아 해주시는게 몸이나 건강에 좋습니다^^ 무리하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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