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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그닝
  • 초보2017.02.06 18:44160 조회0 좋아요
역시 정체기는 시간이 답인가봐요
68에서 안빠져서 죽을 것 같았는데 오늘 재보니 65네요ㅠㅠ 85가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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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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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6일 (음식 1813kcal, 운동 435kcal)
0 56 핏자
남의밥챙기면서 다요트하긴 정말 힘들다 ㅠ
0 38 사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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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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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푸그닝
  • 02.07 10:19
  • 다들 감사합니다!ㅎㅎ전 정체기가 4개월정도 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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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황금향
  • 02.07 01:33
  • 화이팅!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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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네모세모두모
  • 02.06 20:24
  • 우와 많이 빠지셨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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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호시부인
  • 02.06 20:17
  • 우와😜 축하축하합니다🎉🎉
    정체기가 한 며칠정도 오던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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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연희동입니다
  • 02.06 19:53
  • 헤 다행이네용~^^ 홧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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